*플라즈마 바디, 원자 변형, 크리스탈 리버 페일세이프 호스트
(KRFSH) 이해
-최초 개인화, 최초 인크립션, 영원-내부 현현과 에피마 실큰 파동
플라즈마 바디는 우리가 영원한 EFFI(영원한 최초지성 신근원 필드)에서 처음 분리될 때
내부창조 필드(파나-콜레라, 파나-콜레타, 펜-클레어 내부) 안에 남아 있던 우리의 의식, 에너지, 정체성의 일부를 나타낸다. 플라즈마 바디는 우리 본연의 영원-진정한 정체성의 지울 수 없는 암호를 영원히 지닌, 살아있는 의식 파동장으로 존재한다.
플라즈마 바디는 3층(layer)의 키즈마틱 형판(트립토닉, 트립토플라즈믹, 탄치티 멤브레인)으로
시작하여 수많은 해부학적 측면이 있다.
키즈마틱 필드의 각 층은 그에 기초해 외부창조 형판이 형성되는 플라즈마 형판 암호(인크립션)를 지닌다. 3층의 키즈마틱장 플라즈마 바디 형판은
영원-내부 창조의 영원한 에피 필드와 존재와의 영원한 연결을 유지한다.
즉, 영원-내부 창조 필드와 외부 펜 클레어 킬론틱 빛-물질 바디 필드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키즈마틱 필드는 라샤 바디 암흑 물질 형판, 아제 하이드로 어쿠스틱 바디(영혼바디 구조의 측면) 및 외부 창조계 “빛의 몸 & 원자-물질-몸” 다차원 해부체와의 직접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 구조를 지배함으로써) 영원-내부 창조와 외부 창조를 연결한다.존재가 내부창조계로 개체화하는 최초 개체화 시,
개체화하는 의식은 영원한 에피 필드 내에 자기 퀀텀의 작은 일부, “의식적인 실큰-파동-스탠딩-플라즈마 파동”를 남겨 놓는다. 이는, 개체의 최초 암호를 간직(retain) 하고 있으며
자신의 오리지널 퀀텀이 고갈될 경우,
퀀텀을 보충(replenish)하고 복원(restore)하기 위해
EFFI 필드에서 직접 새로운 퀀텀을 끌어올 수 있다.
이 최초 퀀텀 복원의 ‘영원한 스탠딩 파동” 을
에피마 실큰 파동(‘제1 퀀텀’, ‘제 1 영원한 기억 포인트’, ‘영원한 오케스트라의 자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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