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3)

*우리 매트릭스의 혼란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시겠죠?
우리 이웃 평행 에카샤, 보렌따살라 종족의 “6666 양극성 격리 대실험”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후에 메타트로닉 666 짐승 기계(BeaST machine)로 발전합니다.
보렌따살라 추락이 후에 메타트론의 추락으로 이어지고, 다시
위세덱과 위세드렉 매트릭스 추락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위살레 매트릭스로부터 일부 외부 도메인의 아쿠아리(Aquari) 종족이 추락하여 “이쿠아리(*Equari: 페탈리)”가 됩니다.
이후 이쿠아리(Equari) 종족은 우리쪽의 이토레이 베카에 침입하여 추락한 세라파이 그룹 중 하나인 오미크론 드라코니안과 교배하여 “드래곤 종족”을 만들었고, 드래곤은 천사 인간 유전자 코드와 매우 밀접하게 얽혀 있어요.

역사 정보를 읽어드리면,
여기저기서 들었던 역사 조각들이 좀 더 이어져서 이해가 되실 거예요.
드라마가 아무리 괴로와도
우린 이 지구행성 우주선에서 내릴 수가 없어요.

(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2)

*보렌따살라 종족의 6-6-6-6 양극성 격리 대실험
(Great 6-6-6-6 Quarantine Polarity Experiment)

우리의 평행 에카샤에 있는 에카의 보렌따살라 종족은 그들의 에카-베카 시스템 내에서 밀도 3 – 밀도 1 파티케이 베카 사분면이 유기적으로 추락하여 폭발하는 것을 목격했다.

슬픔에 눈이 먼 보렌따살라는 퇴행의 근본 원인을 찾고 영원한 생명 크리스트 코드 최초 창조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추락의 잠재력을 근절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6-6-6-6 극성 격리 대실험을 시작했다.

에카 보렌따살라 종족은 “V-V 게임 프로그램(피해자-가해자 게임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평행 에카샤 에카-베카 시스템의 PCM 베카 내에, 자신들을 3 그룹으로 심었다(seeding).

두 그룹은 경쟁에서 극단적 극성을 실험하기 위해 바이-베카(Bi-Veca)의 유전적 왜곡을 취했다.
한 그룹은 “통제” 그룹으로 본래의 크리스틱 트라이-베카-유전-코딩을 유지했다.

이들은 4차례의 진화 6주기의 실험이 완료되면 “양극성 그룹을 돌연변이에서 다시 빼내기로” 계획했다.

양극성 그룹 중 하나인 보르쟈 무살라(Bourgha MUsalA) 종족이 극단적인 극성의 방향상실로 추락하면서, 보렌따살라는 3번째 6주기 마지막 단계에서 실험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다.

보르쟈 무살라는 경쟁하던 양극성 그룹을 파괴하고 시간-찢기(Time Rip) 기술을 개발해서 대실험이 진행중인 시간-공간 격리장을 부수고 탈출했다.
이어 그들의 PCM 베카를 침략했고, 보렌따살라 통제 그룹을 흡수했다.

추락한 보르쟈 무살라 종족의 최고 목표는 자신들의 시간찢기 기술을 발전시켜 “모든 창조를 자신들의 블랙홀 도메인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대실험의 격리에서 자유로와지고 창조계로 풀려나면서, 보르쟈 무살라 “시간-무장괴한 팀(Time Raider Teams)”은 보르쟈 무살라의 흡수자 라는 뜻의 ‘보르쟈 무살라-알라마(AhLAma)로 이름을 바꾸었다.

4,500억년전..,
추락한 보르쟈 무살라-알라마는 시간-찢기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평행 에카샤의 에카베카 시스템 전체를 블랙홀로 추락시켰다.

그리고 우리 에카샤의 아도레이(AdorA) 측면의 크리스틱 에카 평행 에카샤를 시간-찢기 기술로 불안정하고 부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들어갔다.

(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1)

*영상출처: 2007년 FOL , 피닉스
transcending the towers of threshold
“문턱의 타워 초월하기. 크리스탈 리버 재연합.
아쿠아리의 전광”

*게임의 선수들을 알기 위해, 약간의 역사공부를 하겠어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 이죠.
이들은 이 행성에서 실행되는 “가해자-피해자 게임(V-V game)”과 직접 관련이 있어요.

사실상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전쟁은,
행성 밖 세력에(Off-planet forces) 의해 일어나고 있어요.
기독교인도, 무슬림도, 전쟁을 일으키는 당사자 들이 아닙니다.
Force가 그들을 추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신을 수호하는 전쟁드라마를 일으키도록 조정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와 이 그룹들의 이름을 알고, 에카 지도를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이 행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 드라마가 “거대”하다는 말은 농담이 아닙니다.
정말 엄청나게 거대한 드라마 입니다.
지금 하나의 우주(베카수준)를 말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3 에카샤 매트릭스(Tri-Matrix)가 이 드라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 수준 입니다.

바로 여기가 이 매트릭스의 추락이 시작된 시작점 입니다.

(2002.02) CDT-플레이트의 역사 (2)

*우리는 이 티칭을
“자유의 가르침(프리덤티칭)”이라고 불러요.
이 시간 매트릭스는 사람들이 신근원과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자유의지 선택의 자유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예요.

높은 차원에서 볼때, 우리는 지금
질서의 길(path of Order)과 혼돈의 길(path of Chaos) 이라는 드라마 한가운데에 있어요.
“혼돈의 길”은 팬텀 매트릭스로 가는 길입니다.

의식의 경험면에서 혼돈의 길일뿐만 아니라
물리학 측면으로도 혼돈의 길입니다.
물질 홀로그램은 물리학에 기반해 구축됩니다.
팬텀 매트릭스의 물리학은 우리 시간 매트릭스의 신성한 청사진의 수학 프로그램과 반대되는,
역전 수학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신근원과 하나임”의 상태에는
실로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일/하나임(At-one-ment)는 속죄(Atone-ment)라는 말로 왜곡되었습니다.
왜곡된 가르침들에선, 신에게 돌아가기 위해선 회개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가르치죠.
원래는, 속죄(atonement)가 아니라,
의식의 확장을 통해 근원에게 돌아가
근원과 하나(At-Onement)된 것을 말한 겁니다.

진정한 구원에 대해 말하자면,
내 자신이 나의 구원자 입니다.
우리 자신이 신근원의 표현이며, 신근원의 신성을 나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 외에,
우리에겐 다른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2002.02) CDT-플레이트의 역사 (1)

*우리는 이 티칭을
“자유의 가르침(프리덤티칭)”이라고 불러요.
이 시간 매트릭스는 사람들이 신근원과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자유의지 선택의 자유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예요.

높은 차원에서 볼때, 우리는 지금
질서의 길(path of Order)과 혼돈의 길(path of Chaos) 이라는 드라마 한가운데에 있어요.
“혼돈의 길”은 팬텀 매트릭스로 가는 길입니다.

의식의 경험면에서 혼돈의 길일뿐만 아니라
물리학 측면으로도 혼돈의 길입니다.
물질 홀로그램은 물리학에 기반해 구축됩니다.
팬텀 매트릭스의 물리학은 우리 시간 매트릭스의 신성한 청사진의 수학 프로그램과 반대되는,
역전 수학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신근원과 하나임”의 상태에는
실로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일/하나임(At-one-ment)는 속죄(Atone-ment)라는 말로 왜곡되었습니다.
왜곡된 가르침들에선, 신에게 돌아가기 위해선 회개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가르치죠.
원래는, 속죄(atonement)가 아니라,
의식의 확장을 통해 근원에게 돌아가
근원과 하나(At-Onement)된 것을 말한 겁니다.

진정한 구원에 대해 말하자면,
내 자신이 나의 구원자 입니다.
우리 자신이 신근원의 표현이며, 신근원의 신성을 나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 외에,
우리에겐 다른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5)

*에메랄드 성약 가디언그룹은 ‘1992년 시리안-플레이디안 협정’에서 약속한대로 팔콘 웜홀에 뚜껑을 씌워서(Cap) 막아주었어요.
왜냐하면 아눈나키가 이 협정에 들어왔고, 협정에 따르면 에메랄드 성약 그룹이 그들이 통제하고 있던 NDC 그리드(+다른 그리드)를 사용하게 하겠다 약속했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6번 스타게이트(+)를 통제하고 있었고요.
아눈나키가 내어준 NDC 그리드와 우리의 6번 스타게이트를 합치면 막강한 주파수를 발동할 수 있었고 덕분에 (드락)팔콘 웜홀을 막을 수 있었던 거죠.
당연히 제타와 드락이 좋아할 상황이 아니었죠.
이때부터 3D 정치 얼굴마담들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통상 아눈나키 대통령, 드락 대통령이 서로 교대로 대통령을 했었는데요.
아눈나키 대통령 + 드락 부통령이 팀으로 일하기도 합니다.
한쪽 노선을 고집할 수 없이 양다리 걸칠때는 이렇게 조합해서 가죠.

미국 1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서 출발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에 과연 인간(Human)이 몇명이 있었나, 인간을 위한 아젠다를 실행한 대통령이 몇명이 있었나..얘기하며 왔어요.

“92년 시리안-플레이디안 협정”의 내용대로라면:
아눈나키가 일루미나티를 장악하면서, 
“이제 드락도 힘(팔콘)을 잃었고 우리 아눈나키가 지구사안을 결정해”
“우리 아눈나키는 에메랄드 성약을 지원해서 자유 아젠다를 실행할거야. 앞으로 이런 일들이 진행되어야 해”

1. 일루미나티는 공식적인 폭로(Official Disclosure)를 준비한다.
전세계 대중에게 “외계인 컨택”의 실상을 알리고 그와 관련된 그간의 모든 정보들을 공개한다.

2. 전세계 모든 종족들이 ‘에메랄드 성약’에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3. (1)과 (2)가 실행되면 공식적으로 최초의 가디언 컨택 그룹으로 시리우스 B의 마하라지가 지구에 방문한다.

협정에 의하면 아눈나키가 NDC-그리드 기술을 가디언에게 내어주기로 약속했어요.
NDC 기술은 지구그리드에 엄청난 문제를 일으켜온 주범이었죠.
NDC 그리드를 넘겨받아 다시 12 코드로 재코딩하면 그리드 문제는 빠르게 해결, 치유될 수 있고 따라서 SAC은 무리없이 시작될 수 있었어요.

협정내용대로 진행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고대하던 진정한 “뉴에이지 계몽”의 시대가 실현되는 거였어요.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4)

*제타-드락은 팔콘 웜홀을 더 확장하기 위해
1992년 소닉 펄스(Sonic Pulse) 무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소닉 무기를 사용할 정도로 자기들의 APIN 시스템이 충분히 활성화 된 거예요.
플레이디안-니비루도 팔콘 웜홀을 막기 위해 소닉 무기를 사용했어요.
제타-드락이 팔콘 웜홀을 막으려는 플레이디안-니비루의 소닉 공격을
알았기 때문에 이들은 더 큰 에너지를 발사했고
결과적으로 팔콘 웜홀은 더 강력하게 확장 되었어요.
플레이디안-니비루(아눈나키)로선 크게 한 방 먹은 거예요.
제타(드락)가 팔콘 웜홀을 확장하기 위해 소닉-펄스(Pulse)를 쏜 것이
1992년 8월 12일 이었어요.
팔콘 웜홀이 플로리다 근방인거 기억하시죠?
(대서양 남동부 캐롤라이나 – 플로리다)
1992년 8월 24일, 허리케인 앤드루(H. Andrew) 기억하시죠?
플로리다를 강타한 가장 파괴적인 역대급 허리케인 이었죠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3)

*광적, 환각적, 영적 환상, 마약에 취한 자유스러운 60년대 = 아눈나키 스타일,

엄격하고 억누르고 두려워하는 뻣뻣한 50년대 = 드락 스타일 이죠

이 둘 사이에 끼어있는 일반 대중(Main stream people)이 있죠.
50년대의 (드락)엄격함과 60년대의 (아눈나키) 자유 사이에서 어디에도 끼지 않고
좁은 길로 온 사람들이 80년대로 오면 “자..다 쓸데없고! 경제(비지니스)에 집중합시다”가 됩니다.
옷도 점잖게 입고 애들 마약놀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된 듯 행동 하죠.
80년대부턴 다들 “월 스트리트 (경제) 전문가”들이 되요.
이것은 니크로미톤의 영향력에서 나온 문화 입니다.
둘을 조합한 (니크로미톤) 스타일이 나온거죠.
아눈나키의 자유와 창조성을 드락의 엄격성, 통제력과 블랜딩 한 거예요.
이것이 80년대 (경제 중심) 문화의 흐름이었죠.

이렇게, 우리가 인간의 “문화”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발현되어 온 배경이 있는 거예요.
현대 사회의 “문화”라는 것은 바로 여러 FA 그룹들이 운영하는 지구 장악 아젠다에서 비롯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2)

이런 시국에 우리 인간들은 ‘세상은..삶은 이런거야..’ 라는
환상 속에서 길러지고 있었죠. 재밌는 만화 영화를 보면서요.
정치 배후에선 침략과 혼돈이 진행중인데 우리는 “자유 미국”에 대한 애국과 자부심의 거품에 휩싸여 살아갔죠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우고 정의를 위해 일어서고,
선한 편에 선다고 여깁니다.
정말 슬픈건,
사람들은 그런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울지 몰라도
정치권(정부)에서 일어난 현실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예요.
11월이 되면 다음 대선에서 누구를 뽑지? 누가 될까?
투표하고 궁금해 하지만 1930년 이래로, 사람들의 (투표) 선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온 삶이예요.
티칭 정보를 통해 조각들이 이어지면서 저는 큰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던 건,
1930년대에 시작해서 60년대, 70년대로 가며 점차 증가했다고 하는 건데요.
(드락) 제타가, 사람들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게,
많은 인구를 제거하기 위한 여러 기술들을 실험해 왔다는 거예요.
이런 실험들은 모두 비밀리에 실행되었어요. 군사시설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하고 뭔가 막아보려던 사람들은 간편하게 처리되었어요.
말그대로 하루아침에 사라졌어요. 조용히 살해되어 시체도 사라지고 갑자기 헬리콥터가 폭발해서 뼈와 재만 남았죠.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1)

*여러분은 이곳에 혼자가 아니며, 혼자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래요.
여러분에겐 든든한 지원팀이 있어요. 다만 지원팀이 다른 시간대에 있는 것이죠.
시간은 멀리 있지 않아요. 사실상 시간은 같은 공간에 있어요
이곳의 자아와 다른 시간대의 자아들을 분리해 주는 것은, 몸의 입자가 회전하고 있는 축(axis)입니다. 그것 뿐입니다.
다시 말해, 입자의 회전 각도(Angular Rotation of Particle Spin: ARPS) 때문입니다.
ARPS로 인해서 여러 시간대의 물질 현실장이 동일한 공간에서 전개됩니다.
다른 시간대의 여러 현실장들이 서로 교차하고 통과하고 있지만, 서로에게 보이지 않고, 인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자아들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이 힘이 됩니다. 같은 팀으로 여기에 있는 것이고 도움을 청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