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근원이 하신 일은, 서로 다른 유형의 에너지 사이의
자연 수학적 관계가 균형을 이루는 방식으로 창조물을 창조하여, 법칙을 세운 것이었습니다.
창조의 자연 법칙이 있습니다.
에너지의 균형을 지배하는 물리학 법칙이 있으며, 그 균형이 유지되는 한, 형태(form)는 영원히 움직이고 스스로-재생하며, 영생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스스로 재생하기 때문에 죽음에 직면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트 코드”라는 수학 프로그램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프로세스(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과” 라는 측면에서 우리 모두가 직면해야 하는 동일한 일련의 법칙 입니다.
속죄의 날(Atonement day)은 항상 있으며,
그것은 나와 내 (행동의) 결과가 만나는 것이지, 신이 나를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육신을 가져가든, 육신을 떠나서 영혼으로 계속 나아가든,
여러분이 죽으면 만나게 될 ‘심판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매일 매일 행동에 따른 결과를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자유의지라는 관점과,
최초 창조에서 자유의지가 어떻게 신의 의지/뜻에 의해 절제되는지를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애초에 우주 창조가 일어날 수 있게 한, 자연적인 전자기 물리학 현실의
규칙 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신의 의식은 어떤 “중재자” 역할을 할 필요가 없는 독특한 위치에 자신을 두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존재나 시스템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서 추락하여
유한한 생명으로 끝이나 우주 먼지로 돌아갈 것임을 앎에도..,
신근원은 모든 창조물을 있는그대로 (자유롭게) 놓아주고 끝까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