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억6천만년전, 조화우주 2에 있는 타라 행성에서(지구는 현재 조화우주-1에 있다), 많은 외계 종족과 초행성 종족이 자신들의 유전자와 에너지 구성물을 결합하여 타라 행성의 가디언 역할을 할 마스터 종족을 창조했다. 조화우주-2의 시리안 위원회는 여러 다른 그룹과 함께, 튜라뉴지엄-1(T-1) 실험의 감독관이자 지휘관으로 임명되었다. 튜라뉴지엄 프로젝트의 창시자는 조화우주 4와 5에서 온 초행성적 존재들(Metaterrestrial)로, 조화우주 3의 라이란(Lyrans) 파종(Seeding) 종족을 통해 작업했다.
라이란은 조화우주-3에서 엘로힘이라는 종족을 창조했고, 엘로힘은 조화우주 2에 있는 시리안 종족의 감독자가 되었다. 엘로힘은 튜라뉴지엄 1 실험에 참여한 수많은 감독 그룹 중 하나가 되었는데 시리안 종족이 이 실험에 유전적 정체성을 기여했기 때문이었다.
튜라뉴지엄 종족은 타라에서 약 800만년 동안 진화했고 12개 하위 종족으로 나뉘어졌다. 튜라뉴지엄의 12 하위 종족은 각각 튜라뉴지엄 1 실험의 주요 12 기여자로부터 파생된 유전적 성향을 지녔지만 모두 튜라뉴지엄 1 이 구현하도록 설계된 독특한 12가닥 DNA 패키지(다발)를 지니고 있었다.

튜라뉴지엄의 12 하위종족

브라하만(Braha-man), 다라멘(Dhr-ah-men), 아토니(Atoni), 트리니텐(Trin-i-ten), 아주르탄(Azurtan), 셀토스(Celtos), 아다미(Addami), 유타란스(Yutarans), 루리(Luri), 세라즈(Cerrasz), 네쟈크타이(Nezack-tai )와 멜키제닥(Melchizedak)

튜라뉴지엄의 일탈

오랜 세월 성공적으로 진화한 튜라뉴지엄 종족은 유전 코드가 깨지고 문화가 부조화를 일으키며 변질되기 시작했다. 서로 관련이 없는 여러 외계 혈통과의 상호 교배(inter-breeding)와 이들에 의한 조작이 퇴행의 주요 원인이었다. 약 800만년을 진화한 후 (5억5천2백만년), 튜라뉴지엄 종족은 벨리-쿠디엄이라고도 불리는 알라니아인(Alanians)과 아다미-쿠드몬으로도 불리는 루미아인(Lumians)의 두 주요 종족으로 나뉘었다.

[출처: 보이저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