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의 핵(Core) 에너지 공급에서 분리된 타라 행성 그리드의 파편들은 하강하는 차원간 에너지 전류의 자기적 끌어당김에 저항할 수 없을때까지 급속히 진동이 떨어졌다.
행성 파편들은 타라 우주 내의 태양으로 빨려들어가 기화되었고 파편들에 실려있던 형태발생장은 이 태양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조화우주 1, 낮은 차원장에 있는 은하계로 다시 떠올랐다. 기체 물질로 이 시스템에 들어온 형태발생장은 12 조각으로 분해되어 이미 존재하는 조화우주 1 태양계내의 별 주위에 “미니 태양계”를 형성했다.
타라의 파편화된 형태발생장의 12 조각 중 하나가 이 태양과 융합되었고 나머지 11 조각은 물질 밀도를 축적하여 형태발생장의 일부를 통해 형태를 다시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행성들은 타라 행성그리드 형태발생장 일부의 조직 각인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융착 방식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었다. 이 행성들은 조화우주-1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조화우주 1로 떨어졌다. 이들의 원래 형태발생장은 진동이 떨어졌고 별의 형태발생장을 통해 재구성되어 느리게 진동하는 차원 스케일 내에서 다시 나타났다. 5억 5천만년전, 조화우주-1에 들어온 12개의 새로운 행성은 바로 여러분의 태양계 행성인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말닥(폭발하여 소행성대가 됨),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니비루(지구 과학자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매우 긴 궤도를 지님), 그리고 태양(이미 존재하고 있던 태양과 융합한 타라의 형태발생장의 일부) 이다. 타라의 파편들은 조화우주-1의 통일장 형태발생 구조의 일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