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5천만년전 타라의 대격변이 일어나기 직전에, 세레스와 우르-타라네이트, 무의 루미안은 다가올 재앙으로 조화우주-1에서 길을 잃게 될 타라의 영혼을 구출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시간포털 역학과 차원간 포털 여행에 능숙한 세레스는 우르-타라네이트가 실행할 계획을 세웠다.


우르-타라네이트는 시리안 위원회, 엘로힘, 조화우주-2 플레이아디안의 도움으로 조화우주-2의 여러 종족들과 “팔레이도어 언약(Covenant of Palaidor)”이라는 협정을 맺었다. 이 팔레이도어 언약을 통해 조화우주 1의 타라 영혼들을 구출하는 임무가 시작되었다. 이 협정에 참여한 종족(시리안, 플레이아디안, 우르-타라네이트, 엘로힘, 라이란, 세레스, 루미안, 알라니안)은 팔레이도리안(Palaidorian)으로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