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 현현의 역학 (15)

내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닫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 나의 생각 패턴을 알아차려야 한다. 생각 > Idea 조직 > 믿음 조직으로부터 나온다.
– 고대로부터 먹여진 "왜곡된 신념/믿음 시스템“
무기력, 분리, 두려움을 일으키는 생각/믿음 체계들
내가 현현자/창조자 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
지옥이란 무엇인가? – 내가 창조하고 있으면서 알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지옥이다.
종족을 납치하는 방법은..
크리스탈린 기술과 크리스탈린 임플란트 – DNA 임플란트
(2001.09) 현현의 역학 (14)

의식적인 창조자(conscious creator)가 되기 위해서는:
Do not RE-ACT (반응하지 말기) – 그것에 주었던 에너지/힘에 대한 복권
You have to OWN it before you let it go
– 그 이슈가 사라지게 하기 위해선 내가 그것을 현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인정해야 한다.
나는 왜 이런 현실을 계속 현현하고 있는가? (Base 1 챠크라 예시)
아눈나키 적그리스도 문명 시스템 : Living in a Matrix
What is Normal?
(2001.09) 현현의 역학 (13)

시간은 홀로그램의 환영(illusion)
인간의 본래 형판은 “균형(중용)”이다.
치우침이 없이 균형(중용)을 따라가는 것이 ‘Path of Joy”이다.
(2001.09) 현현의 역학 (12)

Topic: 상승의 때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2001.09) 현현의 역학 (11)

스타게이트 Map(PSG, Q Site, GSG, USG)
Time → Space → Hologram 투사 → 물체 거리
같은 공간에 있으나 다른 ARPS로
게이트 통과 방법(Cave Walk, Merkaba)
(2001.09) 현현의 역학 (10)

D-12 크리스토스 전물질(Pre-matter) 신성한 청사진으로 현현 의도 심기
코드는 스칼라 패턴의 수학적 명령어 이다.
Heroic Self 란
Heal & Integrate IT to Highest Expression
This is your Waking Dream…Thought Field.
How Much of 홀로그램 IS YOU..
심볼 People..in 홀로그램..
(2001.09) 현현의 역학 (09)

GruAL 장소 = point of central control (행성 쉴드의 중앙 제어지점)
플로리다 씨에스타 Key 해변의 석영 크리스탈 모래
원하는 것을 ‘부드럽게’ 현현하는 방법
홀로그램 생각-형태
베시카 파이시스 심볼
(2001.09) 현현의 역학 (08)

*홀로그램은 이원성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원성을 통해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이곳에선 부정성과 긍정성의 전체 스펙트럼을 경험하고 두 경험을 가운데 중심의 중용(center point)로 모아내야 형질변환을 통한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일어납니다.부정성을 없애거나 제거할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진동 조화의 사랑으로 형질변환 해 내야 합니다.
(2001.09) 현현의 역학 (07)

*우리 의식은 홀로그램장을 경험합니다. 고대 엔젤릭 휴먼은 현대인들이 소유한 수많은 물건들을 갖고 살지를 않았어요. 필요하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뭔가를 버리고 폐기하는 쓰레기에 대한 개념 자체도 없었어요. 우린 인간의 홀로그램 경험이 지루해지면 스타게이트의 문을 열고 다른 차원계나 행성으로 살아서 나갔습니다. 죽지 않았기 때문에 몸을 땅에 묻을 일이 없었죠. 우린 주파수로 몸을 형질변환 시키는 존재들이었어요. 이 모든 것은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근원의 물리력(Source-Force)인 “생각”으로 지휘되었습니다. 생각은 주파수의 지휘자입니다. 인간은 엄청난 생각의 발전기의 홀로그램 투사기 입니다. 이런 인간의 창조력을 아는 존재들은 이런 능력을 다르게 써먹었습니다.
(2001.09) 현현의 역학 (06)

*우리 몸의 모든 분자, 장기들, 입자들은 우리의 홀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의식의 화신체 들입니다. DNA활성화가 일어나 의식이 통합되면 우리는 우리의 정신, 감정, 몸의식간의 장애, 차단들을 제거하면서 몸의 언어와 의식을 하나로 통합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