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 크리스틱의 관계란, 사랑의 7A

*가디언이 잊지 말기를 당부하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있어요. 일종의, 관계의 리얼리티 체크(reality check), 현실점검 입니다.

크리스틱의 관계는 서로를 향해 특정한 생각, 행동, 동기에 기초해 있습니다.
크리스틱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평등합니다.

크리스틱한 관계란, 그 사람안에 살고있는 영혼-존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성 역할(gender roles)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2013.12) Life before Earth, Life after Earth (2)하얀 연꽃 리뷰

*잠들기 전에 이 하얀 연꽃 상태에 드는 명상을 해보세요.
지구에서 살아있는 동안 이런 식으로 ‘삶을 리뷰’ 할 수 있어요.
내가 이랬어야 했고, 이걸 후회하고..등..자책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아..이제 다 끝났네..지구 삶의 모든 여정이 끝난 지점에서의 리뷰예요.
내가 정말 해야 할 일을 이루었는가..돌아보는 거죠..
‘하얀 연꽃 리뷰’에서 내가 무엇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내가 안심하고 기뻐할 수 있는지…를 보는 거예요. 하얀 연꽃 리뷰의 공간에서 볼때….인생이 아주 명료하게 보입니다(Clarity)

(2013.12) Life before Earth, Life after Earth (1)레거시 재단

*우리의 영원한 자아는 작은 원-나를 둘러싼 큰 원으로 미래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또한 내 뒤에도 있어서, 내가 그로부터 나온 자아 인 것이죠

지구 삶 이전의 삶도(Life before Earth), 지구 삶 이후의 삶도(Life after Earth)도 영원-진실한 자아에게 나온 것이죠
이런 영원한 자아의 관점에서 볼 때 삶이라는 밀물과 썰물의 부침(浮沈, Ebb and Flow)을 이해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영원한 자아의 목적(Purpose)에 따라서 현재 지구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되죠. 삶의 목적을 다시 발견하게 되는거죠

(2013.12) 영원한 고대의 눈 호흡 (2)코드수련

*2013년 12월 사라소타 워크샵에서 코스메야와 코스마야를 포함하는 에피(EFFI) 인피니텀이 소개 되었습니다.

플라즈마 키즈마틱 카루자 멤브레인을 활성화하여 에피 주파수를 순환시키고 플라즈마 층위(layers)를 활성화 하는 “영원한 고대의 눈 호흡” – 코드-인덕션(induction)이 소개되었습니다.

(2013.12) 영원한 고대의 눈 호흡 (1)호흡시작하기

*가디언이 Breath of Eyes(눈의 호흡)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영원한 고대의 눈이 떠지면 도관이 열리면서 에피 주파수를 바로 몸으로 흘리는 호흡을 하게 되기 때문이예요.

우리의 영원한 자아의 눈(Eyes)을 열어서 영원-진정한 자아의 에너지를 내 자아와 연결하는 호흡입니다.
탄트리오라 티칭의 기본 호흡법이예요.
플라즈마 에너지를 운용하고 흘리는 핵심의 호흡법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2.05) Cosmos is Watching (4) 시노크라시와 히포크라시

*전 다크플라워를 겪는 사람들을 굉장히 연민합니다.
다크플라워는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이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게 됩니다. 한쪽 얼굴에서 뭔가가 나오면 다른쪽 얼굴에선 다른 뭔가가 나옵니다. (*이중성, 양면성) 어떤 행동이 튀어나올지 알수 없고요.
페탈리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이와같은 끝없는 말장난으로 끌어들이고 에너지를 고갈시킵니다. 페탈리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당신과 이런 장난을 하려고 합니다.

(2012.05) Cosmos is Watching (3) Enough is Enough, 릴라의 눈, 완전무결함

*우리 모두는 정해진 같은 규칙에 따라 자유의지를 행사합니다.
창조의 수학법칙이 있고 퀀텀이 균형을 맞춰가는 법칙이 있다는 것.
영원한 생명 창조의 크리스트 코드의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법칙들을 무시하고 근원을 무시하고 나만의 창조를 재창조하겠다면, 이런 것들이 브레이크 없이 허용되어서 끝내 “멈춰지지’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용되어서(Zero-Tolerance) 창조계 자체도 파괴할 수 있게 된다면, “영원한 생명 창조”라는 개념 자체가 거짓말인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것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그저 소모되면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신근원의 본성(nature)가 아니며 크리스트 코드의 본질도 아닙니다. 페일세이프는 우리 지구만이 아닌, 은하계와 M31 안드로메다, 코스메야 우주 수준에서 발동되었습니다.

(2012.05) Cosmos is Watching (2) 알훔브라 주파수

*알훔브라-페일세이프 주파수가 들어오려면, 생물학적인 육체 유전자에 그 코딩을 지닌 사람들이 지구장에 존재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3차 씨딩 인류는 FA 유전자와 너무 많이 교배되면서 망가져왔기 때문에, 알훔브라 주파수를 정박하는 준비자체가 Big Project 였습니다.

(2012.05) Cosmos is Watching (1) 페일세이프-RESET

*자유의지의 남용이 극심해져서, 근원의 의지(Source Will)과 완전한 반대점에 이르면, 근원의 의지는 자유의지를 기각하게 됩니다. 크리스트 코드에 내재된 영원한 생명 수학 인크립션이 훼손되는 지점까지 이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구만이 아닌, 우리 은하 전체에 페일세이프가 발동되었습니다.

(2012.08) 페탈리의 ‘대화-심리조정-전쟁술’

*페탈리는 “크리스틱-위선자(HypoKrystics: 크리스틱을 흉내내는 위선자들)가 되었어요. 그들은 Conversational Psychological Warfare Tactics (페탈리의 “대화를 통한 심리적 전쟁 전술”)을 사용해서 타인의 정신과 영성, 육체를 조정하고 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