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 페루의 알흠브라 대성당 네트워크 (4) 황금수갑을 풀다 & 알흠브라의 기도

*다섯개 알흠브라 지역이 페탈리의 오각별 에너지 흐름에 의해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보여드렸죠.
보르쟈 블랙홀 매트릭스에서 온 “브레-린트” 페탈리 짓이었죠

*페루 5지역 중심에는 베시카 피시스 잠금장치가 있어요
우린 오늘 그 잠금(Lock)을 풉니다.
이 베시카 피시스 잠금장치는 “황금 수갑”으로 알려져 있어요
두 개의 에너지 고리가 5 지역을 오각형으로 묶는 것이
수갑처럼 생겼어요.

페탈리 오각형은 ‘역전-황금 전류’를 흘려요.
하나는 황금+그린이고 하나는 황금+바이올렛 입니다.

오늘 우린 이 수갑을 풉니다.
어제 얘기했던,
100년AD-200년AD에 우리가 했던 약속을 성취하는 의식이기도 합니다.

피츄의 공주가 외쳤던 약속입니다.
“우린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게이트를 열고
우리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2012.10) 페루의 알흠브라 대성당 네트워크 (3) 피삭 왕자와 피츄 공주 이야기

*페루 알흠브라 대성당 컴플렉스의 1번이자 중심은 마츄피츄 이죠.
여기서 일어난 일을 알려주었어요
잉카의 용어로 말하자면, “왕(King)”이라고 부르지만
가디언이 말하는 고대 잉카-이전 시대에서는
“왕”이 아니었어요. 게이트를 지키는 수호자 씨족이었죠

여자가 누구인지 모르겠는데..당시 탄트리에이자 트윈(Twin) 커플이 있었다고 합니다.
트윈 중 남성은 제슈아 시대에 환생했던 “벤유멘(Ben-Yumen)”이었다고 해요.
[벤유멘: 메리제드라의 아버지/K+8]

이 트윈 커플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주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들에겐 두 자녀가 있었다고 합니다. 큰 아이가 남자아이, 동생은 여자 아이였다고요. 이 오누이가 1번 마츄피츄 게이트를 수호하고 있었고요

4번(사크사이와만)과 5번(쿠스코)가 타락한 이후,
두 부족은 서로 싸웠고요.

두 부족이 원했던 것은 페루 알흠브라의 중심인 1번 마츄피츄 게이트를
점령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츄피추를 점령하면 페루 전체를 손에 쥐는 것이니까요
그들은 마츄피츄를 지키던 씨족 수호자의 탄트리에이자 트윈 커플을 죽였습니다. 부모는 죽고 아이들만 남겨졌어요. 그들은 첫째인 남자아이를 죽이고 게이트를 닫았고
동생인 여자아이만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니까, 마츄피츄를 지키던 수호자 씨족에서
마츄피츄 공주(Princess) 만 남겨진 상태였어요

(2012.10) 페루의 알흠브라 대성당 네트워크 (2) 고대 잉카문명

*가디언은 “브레-린트의 저주를 풀 것이다.” 라는 말을 했어요.
철자는 BhrA-Lindt(브레-린트)입니다.
전 이들이 누구인지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모르고요.
가디언이 알려준 역사에 대해 설명할게요.

‘브레-린트’는 특정 페탈리 가문이예요. 이들은 지금 시간으로 보면
서기 4963년 미래에서 왔어요.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미래에서 왔어요.
우린 “서기 100년 말 ~ 서기 200년 초”에 지구에 들어왔어요.
우리는 이곳 지구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우리는 그 미래 시간대에서 태어나서 ‘페일세이프’와 ‘대피 프로젝트’ 같은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 이곳에 들어왔어요. 그들은 우리를 추적해서 따라왔어요.
우리는 ‘Star-Riders of Kryst”라고 불렸어요.
우리 영혼 그룹은 과거에도 지금도 그렇게 불려요.
그들은 ‘페탈리 시간 군주들(Time Lords of the FatalE)’로 알려져 있고요.

그들과 우린 모두 핌(Phims)이었어요.
그들은 추락한 핌(Fallen Phim)으로 이쿠아리(Equari)이고요.
우리는 여러 통로를 오가는 시간 여행이 가능했어요.

우리는 ‘알흠브라 통로’를 이용했고 페탈리는 ‘메트로닉 네트워크’를 사용했어요. 우리는 종족을 준비하러 이곳에 들어왔어요.
우리는 이미 예수 시대와 그 이전에도 완전한 육체로 몇 차례 이곳에 왔었어요.

(2012.10) 페루의 알흠브라 대성당 네트워크 (1) Calling

*이번 여행은 정말 특별합니다.
그동안 여러번 이곳에 오면서도 왜 페루 여행이 그토록 신성한지에 대한 비밀이 안 풀린채 남아 있었어요.

그 이유가, ‘페일세이프’와 ‘알흠브라 통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란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우리는 페루의 알흠브라 통로를 여는 그리드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관련된 많은 정보가 제공될 것입니다.

이번 작업은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매번 그래왔죠..(웃음) 이번은 특별히 의미가 깊어요.
이 모든 것은(FT의 그리드 작업) 2012년 12월 21일에 예정된 대규모 사건에 대비한 총체적 준비 작업이었어요.
12년 동안 우리는 그리드를 준비해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일종의 비밀 미션입니다. 현지인들에게 이상한 사람들로 비춰지지 않길 바라고요.
페루에는 많은 샤먼들(무속)이 활동하고 있고 각기 다른 다차원 정치 세력과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는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를 보내며 조용히 지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13.05) 키즈마틱 힐링 (7) 일레이시안 파워페이즈 카쎄온 코드

*“케세드랄(대성당 사원)”이라는 말의 어원이 있어요.
키즈마틱 필드의 가장 내부-핵심에 있는 “케쏜(Cathon)”에서
플라즈마 증기 불꽃으로, 플라즈마 증기로 아웃스텝해서 나오는데요.
키즈마틱의 중간층인, 트립토플라즈믹 필드에 해당하는 코드가
“케쏘드(Cathode)” 코드 이고요.
중간(케쏘드)에서 외부로 아웃스텝하여 탄치티 멤브레인에 해당하는
“케세드랄(대성당 사원) 코드”가 됩니다.
카세드랄(대성당)이란 말의 어원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키즈마틱 형판: 케손 –> 케쏘드 –> 케세드랄]

이것이 “케세드랄” 소리 인크립션의 기원 입니다.

(2013.05) ‘일레이사의 물’ 테크닉 (가이드명상)

일레이사의 물 수영장은
내부창조계 SUN 8 핵심(Core)에 있는
플라즈마의 아름다운 사원 단지에 있습니다.
이 테크닉은 우리의 신경구조와 혈액에
SUN8 일레이사 주파수를 가져와 활성화 합니다.

[원본 Full 버전 – 일레이사의 물 테크닉 영상, 2013년 5월 TTA
가이드 명상 테크닉은 원본 테크닉의 Short version. 입니다]

(2013.05) 키즈마틱 힐링 (6) 일레이사의 물 테크닉 (풀버전)

*플라즈마 바디의 이 현실에 집중하며 느껴보세요.
놀라운 지하 동굴에서 일레이사 물이 담긴 수영장 바닥에 누워 있는 나의 플라즈마 바디를 상상하세요.
인헤일 할때마다 가벼움을 느껴보세요.
이 가벼움이 폐로, 혈액으로, 신경계와 몸 전체로 퍼지는 것을 느껴보세요.
숨을 내쉴때..플라즈마 바디가 치이익..탄산 터지는 소리가 나며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의 플라즈마 의식은 매우 깨어 있고 자각하고 있지만, 생각을 넘어선, 완전히 지복에 이르는 상태가 됩니다.
그 상태에서는 생각 이란걸 하지 않아요.
모든 것을 인식하되(aware everything) 완전한 평화(total peace)에 듭니다.
이것이 플라즈마가 일레이사의 물을 충전하며 느끼는 상태 입니다.

(2013.05) 키즈마틱 힐링 (6) 일레이사의 물 테크닉 (전반부)

*지금부터 진행할 테크닉은 “일레이사 물로의 여정(Journey to the Waters of ELAisa)” 입니다.
이 여정의 시작으로 우리는 지난 4월에
“일레이사 플레임” 테크닉을 했어요.
일레이사의 물은 일레이사의 플레임과 같은 장소에 있어요.
영원한 일레이사의 불꽃은
내부창조계 SUN 8 핵심(Core) 실버씨드 일레이사 크리스탈에 있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밤 일레이사의 물로 투사 여정을 하는데요.
특히 이 호흡 테크닉은 “일레이사의 물”을 호흡하는 건데요.

일레이사의 물을 우리 플라즈마 신경 뉴런 형판과 플라즈마 바디의 혈관(Veins)으로 호흡하는 거예요.
플라즈마 바디도 동일한 혈관계(vascular) 각인을 갖고 있거든요

이 테크닉은 우리 신경구조뿐 아니라 혈액(Blood)에도 더 많은 일레이사 주파수를 가져옵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양한 워크샵에서 얘기했던,
“혈액 크리스탈(Blood Crystal)”을 활성화 할 것입니다.

(2011.08) 생츄어리 안식의 섬 (1)

*이것은 기도실(Prayer Salon)이예요.
굉장히 화려하고 멋집니다.

이 기도실은
오로라 데이야티 플레인에 있는
아메야산 해안의 “생츄어리 섬(안식의 섬)”
에야(A’ya)의 실버씨드 사원 에 있습니다.

데이야티 플레인에 있는 특정 장소지요.

일주일전에 저를 이곳에 데려갔어요.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저는 (투사여정을 하면)
항상 어떤 사원에 가게 되더라구요.
같은 자리에 앉았거나 서있거나 잠을 자고요.
론하모닉(Lone Harmonic)으로
아메야산의 해안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리(Ari) 라는 가이드가 와서 저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다고 하면서 제 손에 무언가를 쥐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