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s Vol.2] Ch.4 깨어남을 향한 여정 (3)

종족, 유전적 혈통, 피부색에 대한 차별은 성차별 만큼이나 어리석고 근거 없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인간 종족의 진화를 조작하려는, 여러 외계 방문 그룹에 의해 오랜 기간,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누가 더 낫고 최고인가를 경쟁하게 하며, 여러분 종족을 서로 싸우게 만들었습니다.

[Voyagers Vol.2] Ch.4 깨어남을 향한 여정 (2)

세번째 DNA 가닥의 낮은 베이스톤을 통해 나타난 개인 정체성은 하위 자아(lower self), 즉 에고(Ego)라고 알려진 것이 되었고, 에고의 인식은 3차원의 하위부분에서 일어나는 활동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세번째 DNA 가닥의 높은 오버톤을 통해 나타난 정체성은 상위 자아(Higher Self)가 되었습니다. 상위 자아 마음은 3차원의 가장 높은 주파수 대역(highest sub-frequency)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Voyagers Vol.2] Ch.4 깨어남을 향한 여정 (1)

기원전 28,000년,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일어난 대폭발로 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세개의 작은 섬으로 축소되었습니다. 가디언 종족은 알씨온의 차원간 나선과 기자 대피라미드 순간이동 정거장을 통해 지구에 계속 방문했습니다. 외계 방문자들은 미래의 타라에서 왔거나, 지구의 과거나 미래에서 온 시간간 여행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인간 문화들과 개방 무역을 했으며 지구 전역의 다양한 지역들에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훗날 신에 대해 묘사된 많은 자료들은 외계 존재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었던 바로 이 시기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Voyagers Vol.2] Ch.3 세번째 씨딩 (3)

삼차 인류의 씨딩 이래, 템플라-아누 신조는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며, 지구상 모든 문화 관습들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템플라 왜곡은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화했습니다. 소수의 이득을 위해 다수를 억압했습니다. 인류는 신성한 근원에 대한 이해와 인류의 진화적 유산을 지속적으로 상실했습니다. 이 신조는 인간 사회의 독이었습니다. 인간 조건이 되어온 고통, 질병, 전쟁, 경쟁, 증오와 폭력은, 진리에 대한 이러한 왜곡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막강한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선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곡된 신조들은, 인간 진화를 그들의 통제 하에 두고 착취하기 위해, 스스로를 신들로 나타낸 외계 세력(ET forces)들에 의해 여러분에게 주어지고 고취된 것들이었습니다.

[Voyagers Vol.2] Ch.3 세번째 씨딩 (2)

기자 대 피라미드의 주요 목적은 언약의 전광 포탈을 지키고 “차원간 순간이동 센터” 역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피라미드는 하모닉 공명 채임버, 즉 조화공명실(하모닉 공명 채임버, Harmonic Resonance Chamber)로 설계되었습니다. 조화공명실을 통해 깊은 우주 공간과 시리우스 B 행성의 핵으로부터 다차원 주파수를 끌어올 수 있었으며, 이를 위해 피라미드 맨 꼭대기 돌인 캡스톤 바로 아래에 위치한 거대한 앙크가 사용되었습니다. 앙크의 힘을 통해 엄청난 양의 UHF(초고주파수) 에너지가 피라미드의 캡스톤 내 초점으로 끌어당겨진 다음, 피라미드 구조를 통해 2차원 주파수 대역 아래로 투사되었습니다.

[Voyagers Vol.2] Ch.3 세번째 씨딩 (1)

약 84만년 전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는 아멘티 구체와 지구의 2차원 핵 을 잇는 포탈 다리가 가디언 조직에 의해 건설되었다. 이 은하간 다리는 팔레이도어의 언약의 전광이라고 불렸고 훗날 언약의 전광(Arch of the Covenant)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언약의 전광의 약속이 성취되는 데는 80만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삼차 씨딩의 인간 종족은 이 목적지를 향한 진화의 여정을 시작한 것이었다.

[Voyagers Vol.2] Ch.2 두번째 씨딩 (4)

드라콘 종족은 인간의 뿌리종족 안에서 드라코스(Dracos)라고 불리는 혼종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혼혈종의 탄생은 인간의 유전 코드를 오염시키고 많은 아멘티 영혼들의 진화적 각인을 바꾸었습니다. 드라콘 종족은 직립 보행하는 지적인 종족으로, 공격적이고 호전적인 성향을 가진 용이나 도마뱀처럼 생긴 존재들입니다. 아눈나키는 자신들이 인간에게 신과 같이 보이게 한 가르침을 만들었고 이러한 가르침을 통해 아틀란티스 문명을 협조적인 복종 상태로 쉽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Voyagers Vol.2] Ch.2 두번째 씨딩 (3)

상승은 고도로 과학적인 다차원 에너지 역학의 과정이며, 이 우주적 질서를 통해 의식은 자신을 존재로서 경험합니다. 우주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 질서의 기능들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에너지 역학의 자연 법칙들이 있습니다. 상승은 의식이 구조적인 다차원 시스템을 통해 진화하는 질서정연한 경로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