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 CDT-플레이트의 역사 (4)

*에세네 성배혈통이 가르친 참된 그리스도 티칭은
예수 이전, 고대의 에메랄드 성약 CDT-플레이트 창조자의
“내면의 그리스도(Inner Kristos)” 티칭에서 등장한 것이다.
참된 기독교 티칭은 지하로 숨었다.

진정한 기독교의 성배혈통들은 일루미나티, 로마 제국의 지배 세력 및 경쟁 일루미나티 분파에 의해 박해를 받았다.
400-490AD년, 페르시아의 UR(우르) 에쎄네 멜키제덱 성배 혈통의 3 스피커들(오늘날 요르단, 이라크, 이란) 사이에서
또 다른 CDT-플레이트 번역이 시도되었다.

420년 – 600년 AD, 드라코니안 아젠다 일루미나티의 경쟁 분파들은 페르시아 성배 혈통에 대한 부족 학살을 반복적으로 자행하여 신성한 이슬람-페르시안 텍스트를 몰수하였다.

페르시아어 원본 텍스트는 편집되었고,
일부는 니케아 공의회의 에세네 성서 텍스트 왜곡과 합쳐졌고,
일부는 고대 수메르 CDT-플레이트 번역 왜곡의 잔재와 섞였다.

영적, 역사적으로 왜곡된 텍스트들이
의도적으로 편집되고 합쳐져서
위조된 이슬람 종교의 통제 도그마가 되었다.
다른 왜곡과 마찬가지로, 외부화되고 복수에 찬, 의인화된 신을 숭배하고, 폭력적인 “성전(Holy War)”,
적그리스도적인 여성의 예속을 특징으로 한다.
이슬람 종교도 같은 과정을 겪었어요.
아틀란티스 이후, 이런 일들이 점진적으로 자행되어 왔습니다.

“거짓 니케아 성경”의 종교적 통제 교리는 이후,
여러 경쟁 일루미나티 종족에 의해 더욱 편집되고 왜곡되어,

거짓기독교 정치 통제의 여러 종파들(sects)을 만들었다.
이는 기독 종교의 다양한 교파로 발전했다.

아틀란티스 시대부터 일루미나티 종족은 거짓된 영적 교리를 통한 정치 조작 방법을 사용하여 선전, 허위 정보, 거짓된 영적 신조에 대한 강제, 또는 강압적인 복종을 통해 대중을 통제하고 착취해 왔다.

우리는 이 지구상에서 영적으로 강간을 당해왔어요.
이제 우리는 이런 사실에 직면해야 합니다.

(2002.02) CDT-플레이트의 역사 (3)

*지구에서 인간의 진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감을 좀 잡으셨을 겁니다.
지구 문화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다루는 것은
마음이 참 힘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스러운 경전을 읽으며 공명하는 부분도 있죠.
어떤 말씀에는 공명하고 선하게 살고싶고 신의 이런 부분들은 너무 좋다..생각하죠.
신이 왜 저렇게 분노해서 불과 유황을 퍼붓고 저주하는 걸까?
마음이 불편하고 이해가 안된 부분들도 많았을 거예요
모슬림이라면 신이 정말 내가 지하드(jihad)를 하길 원하는 걸까?
성전(Holy war)이라는 전쟁에 나가야 하는 건가??
어느 경전이든, 가르침이든 모순되는 부분들이 다 있습니다.
종교의 경전들이 다 그렇습니다.
대체 이 경전들의 기원이 무엇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어요
모든 종교의 경전, 그 기원은 창조자들의 “CDT-플레이트”에서 번역한 번역물 들입니다.
그러나 처음엔 신성했던 세계의 종교들은 모두 타락했습니다.

(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5)

*오래전 고대의 사건들과 함께
현재 사건까지 제가 부연설명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해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을 알기 위해서 예요.

빅피쳐를 요약한 것이죠
앞으로 자세히 설명할 시간이 없을 거예요.
2,000명 정도의 사람들만 들어주어도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정도의 사람들이 티칭에 관심을 갖고 충분히 들어보고,
“좋아, 그렇게 해보자”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훌륭합니다.

*우리 우주 베카의 대부분이 추락하기 직전, 아쿠아리온 종족에 의해 구조되어
크리스탈 리버 위원회의 보호 아래 격리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안드로메다 은하”로 알려졌다.
사실 안드로메다 은하의 이름은
“아퀴노스 재생 보육원(Aquinos Regenesis Nursery)”이다.

원래 우리의 에카/베카 우주 스타게이트 시스템의 일부이며 우리은하가 속해있던
“크리스틱의 재생 은하(regenerating krysic galaxy, 안드로메다)’가
용(dragon)과 짐승(beast)의 교전에 휘말렸다.

(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4)

*여러분들은 지금 “아쿠아리온의 부름”에 응답했습니다.
인류가 있기 훨씬 오래 전의 일이죠.

아쿠아리 종족은 스텝-다운하였고
아쿠아리온의 Force는 우리들 가운데 있습니다.
“아쿠아리온의 부름(Call)”이 전송되었어요.
이들은 에카샤 레벨의 크리스탈 리버를 정박할 수 있는 유일한 종족 입니다.

아쿠아리 종족은 아주 오래전의 우리 조상입니다.
아쿠아리와 교배된 아주라이트 종족의 버전이 있고
이들과 교배된 창시자 종족의 버전도 있고,
이들과 교배된 엔젤릭 휴먼의 버전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 워크샵에나 페루 워크샵에서 다룰 것 같은데요.
“12 깃털(12 feathers)”이라는 신화(미스터리)에 관한 건데요.
사실상 이들은 아쿠아리언 종족으로, 우리 원주민들(Native people) 입니다.
“12 깃털”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 잉카와 페루 인디언 역사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이 원주민 들이,
4,500억년전에 (아쿠아리 종족을 통해) 창조되었다는 뜻인데요.
아쿠아리 종족이 이 코드(code)를 갖고 우리 인간 종족으로 들어왔기 때문이고
지금 지구에 존재하고 있어요.

아틀란티스가 멸망할 당시 상황은 아주 암울했어요
아틀란티스가 멸망하면서 12부족과 클로이스터도
유전적으로 쇠락하고 있었죠.

그래서 아틀란티스에서 “데려간” 사람들이 있었어요
이후 12 깃털(12 feathers)로 지구에 다시 심겨졌죠.

(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3)

*우리 매트릭스의 혼란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시겠죠?
우리 이웃 평행 에카샤, 보렌따살라 종족의 “6666 양극성 격리 대실험”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후에 메타트로닉 666 짐승 기계(BeaST machine)로 발전합니다.
보렌따살라 추락이 후에 메타트론의 추락으로 이어지고, 다시
위세덱과 위세드렉 매트릭스 추락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위살레 매트릭스로부터 일부 외부 도메인의 아쿠아리(Aquari) 종족이 추락하여 “이쿠아리(*Equari: 페탈리)”가 됩니다.
이후 이쿠아리(Equari) 종족은 우리쪽의 이토레이 베카에 침입하여 추락한 세라파이 그룹 중 하나인 오미크론 드라코니안과 교배하여 “드래곤 종족”을 만들었고, 드래곤은 천사 인간 유전자 코드와 매우 밀접하게 얽혀 있어요.

역사 정보를 읽어드리면,
여기저기서 들었던 역사 조각들이 좀 더 이어져서 이해가 되실 거예요.
드라마가 아무리 괴로와도
우린 이 지구행성 우주선에서 내릴 수가 없어요.

(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2)

*보렌따살라 종족의 6-6-6-6 양극성 격리 대실험
(Great 6-6-6-6 Quarantine Polarity Experiment)

우리의 평행 에카샤에 있는 에카의 보렌따살라 종족은 그들의 에카-베카 시스템 내에서 밀도 3 – 밀도 1 파티케이 베카 사분면이 유기적으로 추락하여 폭발하는 것을 목격했다.

슬픔에 눈이 먼 보렌따살라는 퇴행의 근본 원인을 찾고 영원한 생명 크리스트 코드 최초 창조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추락의 잠재력을 근절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6-6-6-6 극성 격리 대실험을 시작했다.

에카 보렌따살라 종족은 “V-V 게임 프로그램(피해자-가해자 게임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평행 에카샤 에카-베카 시스템의 PCM 베카 내에, 자신들을 3 그룹으로 심었다(seeding).

두 그룹은 경쟁에서 극단적 극성을 실험하기 위해 바이-베카(Bi-Veca)의 유전적 왜곡을 취했다.
한 그룹은 “통제” 그룹으로 본래의 크리스틱 트라이-베카-유전-코딩을 유지했다.

이들은 4차례의 진화 6주기의 실험이 완료되면 “양극성 그룹을 돌연변이에서 다시 빼내기로” 계획했다.

양극성 그룹 중 하나인 보르쟈 무살라(Bourgha MUsalA) 종족이 극단적인 극성의 방향상실로 추락하면서, 보렌따살라는 3번째 6주기 마지막 단계에서 실험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다.

보르쟈 무살라는 경쟁하던 양극성 그룹을 파괴하고 시간-찢기(Time Rip) 기술을 개발해서 대실험이 진행중인 시간-공간 격리장을 부수고 탈출했다.
이어 그들의 PCM 베카를 침략했고, 보렌따살라 통제 그룹을 흡수했다.

추락한 보르쟈 무살라 종족의 최고 목표는 자신들의 시간찢기 기술을 발전시켜 “모든 창조를 자신들의 블랙홀 도메인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대실험의 격리에서 자유로와지고 창조계로 풀려나면서, 보르쟈 무살라 “시간-무장괴한 팀(Time Raider Teams)”은 보르쟈 무살라의 흡수자 라는 뜻의 ‘보르쟈 무살라-알라마(AhLAma)로 이름을 바꾸었다.

4,500억년전..,
추락한 보르쟈 무살라-알라마는 시간-찢기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평행 에카샤의 에카베카 시스템 전체를 블랙홀로 추락시켰다.

그리고 우리 에카샤의 아도레이(AdorA) 측면의 크리스틱 에카 평행 에카샤를 시간-찢기 기술로 불안정하고 부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들어갔다.

(2007) 보렌따살라의 추락 (1)

*영상출처: 2007년 FOL , 피닉스
transcending the towers of threshold
“문턱의 타워 초월하기. 크리스탈 리버 재연합.
아쿠아리의 전광”

*게임의 선수들을 알기 위해, 약간의 역사공부를 하겠어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 이죠.
이들은 이 행성에서 실행되는 “가해자-피해자 게임(V-V game)”과 직접 관련이 있어요.

사실상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전쟁은,
행성 밖 세력에(Off-planet forces) 의해 일어나고 있어요.
기독교인도, 무슬림도, 전쟁을 일으키는 당사자 들이 아닙니다.
Force가 그들을 추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신을 수호하는 전쟁드라마를 일으키도록 조정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와 이 그룹들의 이름을 알고, 에카 지도를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이 행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 드라마가 “거대”하다는 말은 농담이 아닙니다.
정말 엄청나게 거대한 드라마 입니다.
지금 하나의 우주(베카수준)를 말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3 에카샤 매트릭스(Tri-Matrix)가 이 드라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 수준 입니다.

바로 여기가 이 매트릭스의 추락이 시작된 시작점 입니다.

(2002.02) CDT-플레이트의 역사 (2)

*우리는 이 티칭을
“자유의 가르침(프리덤티칭)”이라고 불러요.
이 시간 매트릭스는 사람들이 신근원과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자유의지 선택의 자유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예요.

높은 차원에서 볼때, 우리는 지금
질서의 길(path of Order)과 혼돈의 길(path of Chaos) 이라는 드라마 한가운데에 있어요.
“혼돈의 길”은 팬텀 매트릭스로 가는 길입니다.

의식의 경험면에서 혼돈의 길일뿐만 아니라
물리학 측면으로도 혼돈의 길입니다.
물질 홀로그램은 물리학에 기반해 구축됩니다.
팬텀 매트릭스의 물리학은 우리 시간 매트릭스의 신성한 청사진의 수학 프로그램과 반대되는,
역전 수학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신근원과 하나임”의 상태에는
실로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일/하나임(At-one-ment)는 속죄(Atone-ment)라는 말로 왜곡되었습니다.
왜곡된 가르침들에선, 신에게 돌아가기 위해선 회개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가르치죠.
원래는, 속죄(atonement)가 아니라,
의식의 확장을 통해 근원에게 돌아가
근원과 하나(At-Onement)된 것을 말한 겁니다.

진정한 구원에 대해 말하자면,
내 자신이 나의 구원자 입니다.
우리 자신이 신근원의 표현이며, 신근원의 신성을 나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 외에,
우리에겐 다른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