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 Feel Good Code 테크닉

*출처: 슬라이더 1, 2008년 “어둠에서 나오기”
송과체 인덕션, Calling Psonn
(2008.08) 라샤탄 코드 테크닉 안내

*가디언이 지금 막 라샤탄 코드(Feel Good / 기분좋은 코드)
의 멜로디-톤(Tone)를 알려주었어요.
티와 필드(TE-Wha)를 깨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코드를 활성화하는 소리-톤인데요. 이 코드는 여러분의 자연적인 의식의 일부이며, 우리가 배운 아제 하이드로-어쿠스틱 바디의 구조 입니다.
하이드로-어쿠스틱 프로그래밍 코드는 펜타겔 흐름을 되살리고
활성화 합니다. 본래 우리 몸와 DNA에 흘러야 하는 흐름 이지요.
‘펜타겔 티와 흐름’은 우리 유전자에서 에피제네틱 오버레이(EGO)에 의해 차단되어 있어요.원자 에너지 주파수가 몸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하는 화합물(Compound)을 EGO 필터가 막고 있는 겁니다.
(2008.08) 바르도 리뷰 플레인 (1)

*아버진 97년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보통 (죽은)사람들을 추적해서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고 도움이 필요한지 보거나, 최소한 작별인사라도 할 수 있거든요.근데 (돌아가신) 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찾을 수가 없었어요.
가디언은 “걱정 말아요. 당신 아버지는 지금 프로세싱 하고 있어요 (He is in process right now)”라고 했어요. 어디서 프로세싱하고 계신지, 인사라도 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지금은 모르는게 낫다고 안 알려주더군요.
머리의 이 부위(정수리)가 뚜렷하게 열리는 경험을 했다고 했죠? 바로 그 경험이 있기 직전이었어요.아주 이상한 꿈경험을 했어요. 그 꿈에서 마침내 아버지를 찾았어요.
(꿈에서 만난) 아버지는 자기가 죽은 걸 모르고 있더군요.
아버지와 같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았고
“리뷰 플레인(Review Planes)”이라는 곳에 있었어요.
리뷰 플레인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 육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어요. 의식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육체밖의 물리적 현실을 느끼거나 보는 수준이 어떠한가에 따라
물질 인식이 달라지는데요.
자신의 죽음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아버지는 암에 걸리자마자 빨리 돌아가셨어요. 빨리 바르도 하셨죠.
그리고 곧바로 이 리뷰-플레인 공간으로 들어갔어요.
떠다니는 부처 오르브 Calling 쏜

Floating Buddha ORB Call Psonn
(2002.03) 머니 시스템에 대하여

머니 시스템의 본질에는 아주 무겁고 깊은 수준의 물리학이 있어요. 돈이 악하거나 나쁜 것이 아닙니다.
돈은 단지 아이디어(Idea)일 뿐입니다.
니비루에서 금은 말그대로, 사람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여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사용되었어요.
(2009.01) 떠다니는 붓다의식 (5) 테크닉

“떠다니는 부처” 원소 지휘 클로이스터 슬라이더 팀
“개인의 클로이스터” 팀은 크리스트-가디언의 여섯 종족 중 1명씩으로 구성됩니다.
당신의 슬라이더 클로이스터(=샤데(Sha-DA’) 클로이스터) 멤버들은 당신이 텔레파시로 그들의 존재를
호출(on Call)할 때마다 당신에게 와서 돕는 봉사 임무를 수락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요청하면 “언제나 오르브로” 함께 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존재를 요청하면,
그들은 주요 생물학적 거주지에서 슬라이드-1 바이 로케이션 투사(projection)에 들어갑니다.
당신이 있는 생물학적 거주지의 주파수 대역으로 “오르브(Orb)”로 들어옵니다. 당신과 “살아있는 의식적인 교감(Live Conscious Communion)” 을 이룹니다.
(2009.01) 떠다니는 붓다의식 (4) 원소지휘 클로이스터 팀 소개

*Floating Buddha 떠다니는 붓다들, 원소 지휘자 클로이스터 슬라이더 팀’을 만날 시간이예요.
먼저는, ‘벤디 아쿠아리’ 훈련가 종족이네요.
KRP에 보면 벤디(Bhendi)종족이 나오죠. 벤디도 다양한데요.
푸른-수중-인간, 두발-날개-사자, 하얀-인간-지니 + 다양한 종족으로 묘사되는데요. Humanid 라는 독특한 표현을 쓰네요.
벤디는 M31 안드로메다 은하-우르싸 종족이고요. 지구 대기에 걸쳐있는 오로라 플랫폼을 통해서 우리와 교신합니다.
(2009.01) 떠다니는 붓다의식 (3) 샬레이아 빛과 오르브(Orb)

자연적인 빛은 파르티카이, 파티케이, 파티쿰의 3 단위(unit)로 이루어졌죠.
이 단위들은 위상운동(phase)을 해요. 위상운동을 한다는 건,
스스로 재생한다는(self-generate) 거예요.
위상운동하는 자연적인 빛을 샬레이아 빛(Sha-LA’-a)이라고 해요.
오른쪽은 돌연변이된 “쇼나 빛 장(Shona Light field)”이예요.
보시면 3 단위가 아니라 2개만 있죠. 3개중 일부만 갖고 있어요.
통일장의 마누(ManU)필드의 영혼 부분을 분리하고 왜곡해서
베시카 파이시스 위상-잠금 상태가 되게 하고
축(axis)을 비틀어서 인공적인 죽은 빛(artificial dead light)을 만들어요.
죽은 빛은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살아있는 다른 빛 세포를 공격해서 달라 붙습니다.
(2009.01) 떠다니는 붓다의식 (2) 자아의 붓다의식

우린 지금 말그대로, 이들의 코드들을 가져와서 활성화 하고 있어요.
12 개의 다른 확률선상들을 우리의 몸과 에너지장으로 접속해서 통합하고 있어요.
다른 확률선상들에서 코드들을 가져와서 그 수준의 의식인 영혼으로서의 자신을 활성화 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자아의 수준(levels of SELF)”이 일룸이라도나 영혼 구조 안에서 어떻게 위치하며 자리잡고 있는지에 대한 구조적 설명 입니다.
Bud-자아(붓다)에 대해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새로운 테크닉은 이러한 자아의식의 수준을 우리 안에서 활성화 하는 거예요.
이런 자신을 느끼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몸안에서 이 코딩들을 활성화 합니다.
말그대로 우리 DNA를 다시 “켜는” 것이죠.
이 여러 수준의 붓다의식들은 내 자신(My Own Self)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나의 리쉬 자아에서부터 아래 자아들로 죽 내려오는 나의 인크립션 라인입니다.
(2009.01) 떠다니는 붓다의식 (1) 테크닉 소개

*당신의 샤데(Sha-DA’) 클로이스터 원소 지휘 슬라이더 팀과의 공식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