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 사랑의 자세에 대하여 (2)

*여러분은 삶에서 만나는 (홀로그램에서 나타나는) 모든 사람들을 진짜 사람들 일 뿐 아니라,
“상징 인물(symbol person)”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여러분 자신의 DNA 형판에서 나오는 DNA 조각/파편의 상징 인물들입니다. 여러분에게 뭔가를 전달하고 있는 여러분 의식의 일부 들입니다.

(2015.09) 원소청소여정(1)(2)

KDDL3의 세번째 테크닉 – 원소청소여정, 2015년 9월
*개요: 크리스탈브릿지웨이-1 회복의 센터(펜클레어 데이야티 플레인에 있는 Median Earth, 2317 AD지구)로 가는 “프로젝션 여정”. 트루아 바디를 프로젝션으로 보내서 플라즈마 바디의 5 원소층에 해당하는 각각의 원소 방으로 들어감. 플라즈마 바디의 각 층(플라즈마 로터스)을 청소하고 치유하는 테크닉

(2001.09) 현현의 역학 (04)

*창조는 한번 있었던 일회성 사건이 아닙니다. 창조는 영속적으로 진행중에 있는 겁니다. 존재함에서 유일한 진정한 순간은 “NOW”입니다.

(2002.02) 사랑의 자세에 대하여 (1)

*지상에서 사랑 이란 말은 가장 남용되어 왔습니다. 우린 사실상 “힘의 밀고당기는 투쟁”을 “사랑”이라고 알고 사랑 관계란 이런 것이라고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이건 사랑이 아니며 사랑관계가 아닙니다. 사랑이란, ‘진동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 (a state of vibrational harmonization) 입니다. 말그대로, 주파수가 융합(blend)되고 에너지가 흐르는(flow) 상태를 말합니다. 사랑의 반대는, 두 진동-힘 간에 밀치고 당기는 힘겨루기 입니다.

(1998)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4)

이 영상을 보는 분들께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죽은후, 여러분은 다른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선택해야 합니다. 살아있는동안, 어떠한 더 나은 선택들을 할 수 있었는가를 보게 됩니다.”

(2015.09) 고귀한 노미행성 지구 (1)

2016년 8월 8월 12시 12분, 지구 행성은, “위대한 행성의 승리”, “우주의 승리들 중의 대승리”라는 매우 특별한 행성 템플라 사건에 영구히 참여했다.
이에 따라 지구 행성은 크리스탈리버 페일세이프 호스트를 받는 향후 900년~1000년 동안
프리퀀씨의 가속 주기를 점진적으로 진행한다.

(1998)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3)

“전 지금 여러분에게 이 과정이 쉽고 간단한 것이라고 가볍게 말하는게 아니예요. 먼저는 여러분 마음이 이런 것을 이해하기 위해선 많은 작업들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과정들이 수반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1998)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2)

빅뱅은 일어났어요. 그러나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그 이유 때문은 아니예요. 행성은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존재했어요. 하지만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은 조화우주 2에서 떨어진 타라 행성의 잔해 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