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 크리스탈 바디 이해 (3)

서로를 향해 주파수 원호(Arc)를 만들면서 연꽃잎 (Lotus Petal)들이 형성됩니다. 로투스는 = 로툼 + 로테 가 합쳐진 거예요. 연꽃이란 바로 이 구조에서나온 거예요. 고대 아누하지 언어이자 에카 용어입니다.
이 특정 해부구조에 대한 소리-서명(tonal signature)이었던 것이죠.
이 구조는 아래로 스텝다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부화한 알, 모태(Mother)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에서 우리가 아래 Veca 우주로 화신해 내려오죠.
이 (에카 상위 우주) 연꽃 구조에서 우리가 잉태되어서 아래 물질계로 탄생해 내려오니까요.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4)

*제타-드락은 팔콘 웜홀을 더 확장하기 위해
1992년 소닉 펄스(Sonic Pulse) 무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소닉 무기를 사용할 정도로 자기들의 APIN 시스템이 충분히 활성화 된 거예요.
플레이디안-니비루도 팔콘 웜홀을 막기 위해 소닉 무기를 사용했어요.
제타-드락이 팔콘 웜홀을 막으려는 플레이디안-니비루의 소닉 공격을
알았기 때문에 이들은 더 큰 에너지를 발사했고
결과적으로 팔콘 웜홀은 더 강력하게 확장 되었어요.
플레이디안-니비루(아눈나키)로선 크게 한 방 먹은 거예요.
제타(드락)가 팔콘 웜홀을 확장하기 위해 소닉-펄스(Pulse)를 쏜 것이
1992년 8월 12일 이었어요.
팔콘 웜홀이 플로리다 근방인거 기억하시죠?
(대서양 남동부 캐롤라이나 – 플로리다)
1992년 8월 24일, 허리케인 앤드루(H. Andrew) 기억하시죠?
플로리다를 강타한 가장 파괴적인 역대급 허리케인 이었죠
(2008.08) 바르도 리뷰 플레인 (1)

*아버진 97년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보통 (죽은)사람들을 추적해서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고 도움이 필요한지 보거나, 최소한 작별인사라도 할 수 있거든요.근데 (돌아가신) 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찾을 수가 없었어요.
가디언은 “걱정 말아요. 당신 아버지는 지금 프로세싱 하고 있어요 (He is in process right now)”라고 했어요. 어디서 프로세싱하고 계신지, 인사라도 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지금은 모르는게 낫다고 안 알려주더군요.
머리의 이 부위(정수리)가 뚜렷하게 열리는 경험을 했다고 했죠? 바로 그 경험이 있기 직전이었어요.아주 이상한 꿈경험을 했어요. 그 꿈에서 마침내 아버지를 찾았어요.
(꿈에서 만난) 아버지는 자기가 죽은 걸 모르고 있더군요.
아버지와 같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았고
“리뷰 플레인(Review Planes)”이라는 곳에 있었어요.
리뷰 플레인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 육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어요. 의식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육체밖의 물리적 현실을 느끼거나 보는 수준이 어떠한가에 따라
물질 인식이 달라지는데요.
자신의 죽음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아버지는 암에 걸리자마자 빨리 돌아가셨어요. 빨리 바르도 하셨죠.
그리고 곧바로 이 리뷰-플레인 공간으로 들어갔어요.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3)

*광적, 환각적, 영적 환상, 마약에 취한 자유스러운 60년대 = 아눈나키 스타일,
엄격하고 억누르고 두려워하는 뻣뻣한 50년대 = 드락 스타일 이죠
이 둘 사이에 끼어있는 일반 대중(Main stream people)이 있죠.
50년대의 (드락)엄격함과 60년대의 (아눈나키) 자유 사이에서 어디에도 끼지 않고
좁은 길로 온 사람들이 80년대로 오면 “자..다 쓸데없고! 경제(비지니스)에 집중합시다”가 됩니다.
옷도 점잖게 입고 애들 마약놀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된 듯 행동 하죠.
80년대부턴 다들 “월 스트리트 (경제) 전문가”들이 되요.
이것은 니크로미톤의 영향력에서 나온 문화 입니다.
둘을 조합한 (니크로미톤) 스타일이 나온거죠.
아눈나키의 자유와 창조성을 드락의 엄격성, 통제력과 블랜딩 한 거예요.
이것이 80년대 (경제 중심) 문화의 흐름이었죠.
이렇게, 우리가 인간의 “문화”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발현되어 온 배경이 있는 거예요.
현대 사회의 “문화”라는 것은 바로 여러 FA 그룹들이 운영하는 지구 장악 아젠다에서 비롯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2012.12) 계몽 시대의 새벽 (3) SUN Gate Keeper 코드 인덕션 테크닉

현재 DNA 레벨에서 내면 청취(inner hearing)와 내면 시각(inner vision)이
활성화되지 않은 분들이 많죠. 이들과 대화하는데 그런 능력이
없어도 됩니다. 보통은, 눈을 감으면 뭔가 센싱되거나 들리거나 둘중 하나인데요.이들은 “직접 인지(direct cognition)”로 대화해요.
안 보이고, 말을 들을 수 없지만, 느낌이 온다면, 여러분 느낌이 맞을 거예요.
“여기에 있는 느낌(feeling of presence)”이 가장 먼저 와요.
그러면서 감각이 더 정교해집니다. 플라즈마 가족이 15,000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5을 처음 만나는 것이죠.플라즈마 가족들은 치유, 보호, 관리 등, 각자의 특화된 영역들이 있죠.
이들은 게이트 수호자들 이예요
(2012.12) 계몽 시대의 새벽 (2) SUN 코딩 플라즈마 게이트 수호자 소개

*짧은 영상 하나를 보여드릴께요. 가디언이 총 다섯의
“탈리즈만 게이트 수호자(Talisman Gate Keeper) 플라즈마 코드”를 알려주었어요. [Talisman: 행운을 가져준다고 여겨지는 부적-영어사전] 이들은 “존재(Beings)”들이예요. 2012년 12월 2일에 처음 소개 받았어요.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정지 이미지를 빨리 그렸어요.지금은 이미지로만 볼 텐데요. 이들의 존재는 실로 거대(Huge)하고요.
플라즈마 의식은 놀랍습니다. 굉장히 높은 의식의 사랑 진동을 지닌 가디언들입니다.
밤에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어떤 움직임이 보였고 처음엔
안개같은 형상으로 나타났어요. 조금씩 단단해지면서 형체가 보였어요.제가 그림으로 그린 코드로 보시겠지만,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느낌은 형광 해파리(fluorescent jellyfish)예요.
(2001.05) 레무리아와 고대 이야니의 비밀 (16)

– 2,500억년 전 리란-엘로힘 전쟁
– 3 창조자 종족과 우리 시간 매트릭스
– 바이오-재생 기술의 배경
(2002.03) 머니 시스템에 대하여

머니 시스템의 본질에는 아주 무겁고 깊은 수준의 물리학이 있어요. 돈이 악하거나 나쁜 것이 아닙니다.
돈은 단지 아이디어(Idea)일 뿐입니다.
니비루에서 금은 말그대로, 사람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여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사용되었어요.
(2012.12) 계몽 시대의 새벽 (1) 무너지는 NET

*가디언이 메타트로닉 씨드아톰을 기화(vaporize)시키면, 지구의 NET 필드의 머카바 나선은 (묶임)에서 벗어나 자유로와 집니다.
우리에겐 이미 추락하지 않은 지구 포션인, 미디언 지구, 상승 지구라고 부르는 아멘티 지구가 있죠.
아멘티 지구(미디언 상승지구)는 미래 시간대에 있죠.
우린 이곳과 미디언지구의 6520년 AD 간의 게이트를 열었습니다.
평행지구와의 연결을 끊어냈기 때문에 평행지구와 한몸으로 묶이지 않고, 평행지구의 직접 공격도 막을 수 있고 페탈리 전염이 더 확산되지 않게 할 수 있어요.
행성 몸체에서 메타트로닉 씨드아톰이 해체되면, 그 사건 자체로 지구의 NET 필드가 심하게 요동칠 수 있지만 하늘의 거울 필드(Mirror in the SKY field)가 안정적으로 받쳐 주고 있기 때문에 지구 머카바는 아주 조심스럽게 본래의 크리스틱 머카바의 회전을 되찾을 거예요.
33 1/3과 11 2/3의 크리스틱 자연 회전율을 회복하는 것이죠.
굉장한 치유 입니다.
가디언은 이를 “Gift of Divine Grace (신성한 은총의 선물)”이라고 해요.
신근원의 만물을 향한 사랑이고 신성한 개입(Divine Intervention) 입니다.
내부창조계 D-Plane의 개입과 알흠브라 치안판사 위원회의 개입이 아니었다면 꿈도 꿀 수 없는 사건들입니다.
이 치유사건들이 향후 지구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 가디언은 앞으로 900년간 이 게이트를 열어놓을 것이라 말하고 있어요.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2)

이런 시국에 우리 인간들은 ‘세상은..삶은 이런거야..’ 라는
환상 속에서 길러지고 있었죠. 재밌는 만화 영화를 보면서요.
정치 배후에선 침략과 혼돈이 진행중인데 우리는 “자유 미국”에 대한 애국과 자부심의 거품에 휩싸여 살아갔죠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우고 정의를 위해 일어서고,
선한 편에 선다고 여깁니다.
정말 슬픈건,
사람들은 그런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울지 몰라도
정치권(정부)에서 일어난 현실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예요.
11월이 되면 다음 대선에서 누구를 뽑지? 누가 될까?
투표하고 궁금해 하지만 1930년 이래로, 사람들의 (투표) 선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온 삶이예요.
티칭 정보를 통해 조각들이 이어지면서 저는 큰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던 건,
1930년대에 시작해서 60년대, 70년대로 가며 점차 증가했다고 하는 건데요.
(드락) 제타가, 사람들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게,
많은 인구를 제거하기 위한 여러 기술들을 실험해 왔다는 거예요.
이런 실험들은 모두 비밀리에 실행되었어요. 군사시설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하고 뭔가 막아보려던 사람들은 간편하게 처리되었어요.
말그대로 하루아침에 사라졌어요. 조용히 살해되어 시체도 사라지고 갑자기 헬리콥터가 폭발해서 뼈와 재만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