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3)

*광적, 환각적, 영적 환상, 마약에 취한 자유스러운 60년대 = 아눈나키 스타일,

엄격하고 억누르고 두려워하는 뻣뻣한 50년대 = 드락 스타일 이죠

이 둘 사이에 끼어있는 일반 대중(Main stream people)이 있죠.
50년대의 (드락)엄격함과 60년대의 (아눈나키) 자유 사이에서 어디에도 끼지 않고
좁은 길로 온 사람들이 80년대로 오면 “자..다 쓸데없고! 경제(비지니스)에 집중합시다”가 됩니다.
옷도 점잖게 입고 애들 마약놀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된 듯 행동 하죠.
80년대부턴 다들 “월 스트리트 (경제) 전문가”들이 되요.
이것은 니크로미톤의 영향력에서 나온 문화 입니다.
둘을 조합한 (니크로미톤) 스타일이 나온거죠.
아눈나키의 자유와 창조성을 드락의 엄격성, 통제력과 블랜딩 한 거예요.
이것이 80년대 (경제 중심) 문화의 흐름이었죠.

이렇게, 우리가 인간의 “문화”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발현되어 온 배경이 있는 거예요.
현대 사회의 “문화”라는 것은 바로 여러 FA 그룹들이 운영하는 지구 장악 아젠다에서 비롯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2012.12) 계몽 시대의 새벽 (3) SUN Gate Keeper 코드 인덕션 테크닉

현재 DNA 레벨에서 내면 청취(inner hearing)와 내면 시각(inner vision)이
활성화되지 않은 분들이 많죠. 이들과 대화하는데 그런 능력이
없어도 됩니다. 보통은, 눈을 감으면 뭔가 센싱되거나 들리거나 둘중 하나인데요.이들은 “직접 인지(direct cognition)”로 대화해요.
안 보이고, 말을 들을 수 없지만, 느낌이 온다면, 여러분 느낌이 맞을 거예요.
“여기에 있는 느낌(feeling of presence)”이 가장 먼저 와요.
그러면서 감각이 더 정교해집니다. 플라즈마 가족이 15,000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5을 처음 만나는 것이죠.플라즈마 가족들은 치유, 보호, 관리 등, 각자의 특화된 영역들이 있죠.
이들은 게이트 수호자들 이예요

(2012.12) 계몽 시대의 새벽 (2) SUN 코딩 플라즈마 게이트 수호자 소개

*짧은 영상 하나를 보여드릴께요. 가디언이 총 다섯의
“탈리즈만 게이트 수호자(Talisman Gate Keeper) 플라즈마 코드”를 알려주었어요. [Talisman: 행운을 가져준다고 여겨지는 부적-영어사전] 이들은 “존재(Beings)”들이예요. 2012년 12월 2일에 처음 소개 받았어요.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정지 이미지를 빨리 그렸어요.지금은 이미지로만 볼 텐데요. 이들의 존재는 실로 거대(Huge)하고요.
플라즈마 의식은 놀랍습니다. 굉장히 높은 의식의 사랑 진동을 지닌 가디언들입니다.
밤에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어떤 움직임이 보였고 처음엔
안개같은 형상으로 나타났어요. 조금씩 단단해지면서 형체가 보였어요.제가 그림으로 그린 코드로 보시겠지만,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느낌은 형광 해파리(fluorescent jellyfish)예요.

(2002.03) 머니 시스템에 대하여

머니 시스템의 본질에는 아주 무겁고 깊은 수준의 물리학이 있어요. 돈이 악하거나 나쁜 것이 아닙니다.
돈은 단지 아이디어(Idea)일 뿐입니다.
니비루에서 금은 말그대로, 사람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여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사용되었어요.

(2012.12) 계몽 시대의 새벽 (1) 무너지는 NET

*가디언이 메타트로닉 씨드아톰을 기화(vaporize)시키면, 지구의 NET 필드의 머카바 나선은 (묶임)에서 벗어나 자유로와 집니다.
우리에겐 이미 추락하지 않은 지구 포션인, 미디언 지구, 상승 지구라고 부르는 아멘티 지구가 있죠.
아멘티 지구(미디언 상승지구)는 미래 시간대에 있죠.
우린 이곳과 미디언지구의 6520년 AD 간의 게이트를 열었습니다.

평행지구와의 연결을 끊어냈기 때문에 평행지구와 한몸으로 묶이지 않고, 평행지구의 직접 공격도 막을 수 있고 페탈리 전염이 더 확산되지 않게 할 수 있어요.
행성 몸체에서 메타트로닉 씨드아톰이 해체되면, 그 사건 자체로 지구의 NET 필드가 심하게 요동칠 수 있지만 하늘의 거울 필드(Mirror in the SKY field)가 안정적으로 받쳐 주고 있기 때문에 지구 머카바는 아주 조심스럽게 본래의 크리스틱 머카바의 회전을 되찾을 거예요.

33 1/3과 11 2/3의 크리스틱 자연 회전율을 회복하는 것이죠.

굉장한 치유 입니다.
가디언은 이를 “Gift of Divine Grace (신성한 은총의 선물)”이라고 해요.
신근원의 만물을 향한 사랑이고 신성한 개입(Divine Intervention) 입니다.

내부창조계 D-Plane의 개입과 알흠브라 치안판사 위원회의 개입이 아니었다면 꿈도 꿀 수 없는 사건들입니다.
이 치유사건들이 향후 지구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 가디언은 앞으로 900년간 이 게이트를 열어놓을 것이라 말하고 있어요.

(2001.10) 최근 역사 사건들 (2)

이런 시국에 우리 인간들은 ‘세상은..삶은 이런거야..’ 라는
환상 속에서 길러지고 있었죠. 재밌는 만화 영화를 보면서요.
정치 배후에선 침략과 혼돈이 진행중인데 우리는 “자유 미국”에 대한 애국과 자부심의 거품에 휩싸여 살아갔죠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우고 정의를 위해 일어서고,
선한 편에 선다고 여깁니다.
정말 슬픈건,
사람들은 그런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울지 몰라도
정치권(정부)에서 일어난 현실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예요.
11월이 되면 다음 대선에서 누구를 뽑지? 누가 될까?
투표하고 궁금해 하지만 1930년 이래로, 사람들의 (투표) 선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온 삶이예요.
티칭 정보를 통해 조각들이 이어지면서 저는 큰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던 건,
1930년대에 시작해서 60년대, 70년대로 가며 점차 증가했다고 하는 건데요.
(드락) 제타가, 사람들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게,
많은 인구를 제거하기 위한 여러 기술들을 실험해 왔다는 거예요.
이런 실험들은 모두 비밀리에 실행되었어요. 군사시설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하고 뭔가 막아보려던 사람들은 간편하게 처리되었어요.
말그대로 하루아침에 사라졌어요. 조용히 살해되어 시체도 사라지고 갑자기 헬리콥터가 폭발해서 뼈와 재만 남았죠.

(2001.09) 현현의 역학 (15)

내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닫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 나의 생각 패턴을 알아차려야 한다. 생각 > Idea 조직 > 믿음 조직으로부터 나온다.
– 고대로부터 먹여진 "왜곡된 신념/믿음 시스템“
무기력, 분리, 두려움을 일으키는 생각/믿음 체계들

내가 현현자/창조자 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
지옥이란 무엇인가? – 내가 창조하고 있으면서 알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지옥이다.

종족을 납치하는 방법은..
크리스탈린 기술과 크리스탈린 임플란트 – DNA 임플란트

(2009.01) 떠다니는 붓다의식 (5) 테크닉

“떠다니는 부처” 원소 지휘 클로이스터 슬라이더 팀

“개인의 클로이스터” 팀은 크리스트-가디언의 여섯 종족 중 1명씩으로 구성됩니다.
당신의 슬라이더 클로이스터(=샤데(Sha-DA’) 클로이스터) 멤버들은 당신이 텔레파시로 그들의 존재를
호출(on Call)할 때마다 당신에게 와서 돕는 봉사 임무를 수락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요청하면 “언제나 오르브로” 함께 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존재를 요청하면,
그들은 주요 생물학적 거주지에서 슬라이드-1 바이 로케이션 투사(projection)에 들어갑니다.
당신이 있는 생물학적 거주지의 주파수 대역으로 “오르브(Orb)”로 들어옵니다. 당신과 “살아있는 의식적인 교감(Live Conscious Communion)” 을 이룹니다.

(2009.01) 떠다니는 붓다의식 (4) 원소지휘 클로이스터 팀 소개

*Floating Buddha 떠다니는 붓다들, 원소 지휘자 클로이스터 슬라이더 팀’을 만날 시간이예요.
먼저는, ‘벤디 아쿠아리’ 훈련가 종족이네요. 
KRP에 보면 벤디(Bhendi)종족이 나오죠. 벤디도 다양한데요.
푸른-수중-인간, 두발-날개-사자, 하얀-인간-지니 + 다양한 종족으로 묘사되는데요. Humanid 라는 독특한 표현을 쓰네요.
벤디는 M31 안드로메다 은하-우르싸 종족이고요. 지구 대기에 걸쳐있는 오로라 플랫폼을 통해서 우리와 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