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영성이란 무엇인가 (1)

*이곳 지구 문화권에서 관련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영성의 차원이 있어요.앞으로 며칠간 워크샵에서 다룰 정보는 그 비밀을 파헤칠 것입니다.

티베트 승려들이 수천년간 지켜온 비밀,
인도의 특정 집단이 수천년간 지켜온 비밀,
그리고 특정 집단에게만 허용되었던 정보였습니다.
대중에겐 제공되지 않았어요.
이것은 불공평 합니다.
원래 이 정보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모두의 공통점인
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영성의 큰 흐름에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살아있음(Aliveness)”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우리의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의식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의식이 어떻게 우리 몸에 들어올까요?
우리 몸과 의식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면
해답이 있는 영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답은, 수천, 수만년 동안 지구에 없었던
영성의 힘을 우리 안에서 일깨워 냅니다.

(2004.08) 버키볼(C60)에 대하여

*버키볼은 물리학자들이 “버크민스터 플러린(Buckminsterfullerene)” 이라고 부릅니다. 버키볼은 특정 분자 종류인데요.
탄소 60개 원자들이 특정 구성의 배열로 모여 있어서 “C60” 이라고도 불러요.버키볼은 ‘저항없이 전기를 처리할 수 있는 초전도성
(Super-conductive property)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죠.
사실상 더 많은 것이 숨어 있고요.

원자구조들은 서로간에 특정한 기하학적 관계에 있는 방사 단위체의 매트릭스 입니다. 원자들끼리 특정 각도에서 방사 단위-주파수로 접속, 상호작용 합니다. 인터페이스(상호작용)의 각도가 방사선 매트릭스에서 어떤 단위,
어떤 종류의 원자, 분자가 생성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버키볼을 Truncated [끝을 잘라냄, 절단]이라고 표현해요.
자연스런 나무 가지를 톱으로 잘라냈다는 거죠.무슨 말이냐면, 버키볼은 이 방사 매트릭스의
기하학적 자연 구성(크리스탈 바디)에서 (상위 에카와 연결되는) 각 꼭지점들(points)을 잘라낸거예요. 원래 모양에서 달라진 거죠.

(2002.02) CDT-플레이트의 역사 (2)

*우리는 이 티칭을
“자유의 가르침(프리덤티칭)”이라고 불러요.
이 시간 매트릭스는 사람들이 신근원과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자유의지 선택의 자유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예요.

높은 차원에서 볼때, 우리는 지금
질서의 길(path of Order)과 혼돈의 길(path of Chaos) 이라는 드라마 한가운데에 있어요.
“혼돈의 길”은 팬텀 매트릭스로 가는 길입니다.

의식의 경험면에서 혼돈의 길일뿐만 아니라
물리학 측면으로도 혼돈의 길입니다.
물질 홀로그램은 물리학에 기반해 구축됩니다.
팬텀 매트릭스의 물리학은 우리 시간 매트릭스의 신성한 청사진의 수학 프로그램과 반대되는,
역전 수학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신근원과 하나임”의 상태에는
실로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일/하나임(At-one-ment)는 속죄(Atone-ment)라는 말로 왜곡되었습니다.
왜곡된 가르침들에선, 신에게 돌아가기 위해선 회개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가르치죠.
원래는, 속죄(atonement)가 아니라,
의식의 확장을 통해 근원에게 돌아가
근원과 하나(At-Onement)된 것을 말한 겁니다.

진정한 구원에 대해 말하자면,
내 자신이 나의 구원자 입니다.
우리 자신이 신근원의 표현이며, 신근원의 신성을 나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 외에,
우리에겐 다른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2002.02) CDT-플레이트의 역사 (1)

*우리는 이 티칭을
“자유의 가르침(프리덤티칭)”이라고 불러요.
이 시간 매트릭스는 사람들이 신근원과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자유의지 선택의 자유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예요.

높은 차원에서 볼때, 우리는 지금
질서의 길(path of Order)과 혼돈의 길(path of Chaos) 이라는 드라마 한가운데에 있어요.
“혼돈의 길”은 팬텀 매트릭스로 가는 길입니다.

의식의 경험면에서 혼돈의 길일뿐만 아니라
물리학 측면으로도 혼돈의 길입니다.
물질 홀로그램은 물리학에 기반해 구축됩니다.
팬텀 매트릭스의 물리학은 우리 시간 매트릭스의 신성한 청사진의 수학 프로그램과 반대되는,
역전 수학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신근원과 하나임”의 상태에는
실로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일/하나임(At-one-ment)는 속죄(Atone-ment)라는 말로 왜곡되었습니다.
왜곡된 가르침들에선, 신에게 돌아가기 위해선 회개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가르치죠.
원래는, 속죄(atonement)가 아니라,
의식의 확장을 통해 근원에게 돌아가
근원과 하나(At-Onement)된 것을 말한 겁니다.

진정한 구원에 대해 말하자면,
내 자신이 나의 구원자 입니다.
우리 자신이 신근원의 표현이며, 신근원의 신성을 나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 외에,
우리에겐 다른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2015.03) 트립텍 수련 라운드 5 – 아리아

아리아 플로우
아트레쥬 트립텍 코드는
KDDL2 워크샵, [Hosted K+8 퀀텀 부양 테크닉]을 통해
여정 중에 전송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토닝(Toning)과 파워페이즈 펄스 코드, 트립텍 코드를 진행합니다.
*Hosted K+8 퀀텀 부양 테크닉은 추후 제공될 수 있습니다.

(2024.08.08) KDDL3 피날레 (3)

*정리하면, 자유의 5 불꽃 활성화를 통해서
–> 복권의 3 플레임이 내려와
–> 이 모든 상승 통로들을 열어서
지구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절대적인 보호의 진화 선’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린 0.5 차원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1.5차원, 2.5 차원, 3.5 차원, 이런 식으로
반계단씩 올라갑니다.
절대적 보호권의 주파수는 이렇게 0.5차원씩
위로 올라가며 실행됩니다.
안전하게 나가는 ‘안전 통행로(Safe Passage)’입니다.

*GSG 6번 목성(Jupiter)은 추락했습니다.
역전되었기 때문에 우린 목성은 (화신 경로로 삼지 않고) 건너뜁니다. 그러나 상승을 원하지 않고 추락을 원하는 존재들은
목성으로 안내 됩니다.

어떤 존재들은 정말 상승을 원치 않아요.
추락하는 걸 즐깁니다. 나쁜 선택을 하는 거죠.
이런 존재들을 위한 화신의 선택지들이 따로 있습니다.
화성(Mars)도 그중 하나입니다. 아니나다를까
지금 3D에서 화성 탐사가 한창이죠.

(2024.08.09) 오로라 플레임 구현하기 – 피날레 테크닉

*KDDL3 마지막 테크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쿠아퍼 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은 오로라 플레임 아쿠아퍼 라고 부르는게 맞겠어요
지금 이 아쿠아퍼룸에 오로라 플레임이 흐르기 때문이고요.

이 테크닉은 “오로라 플레임 1 을 구현하는 테크닉 여정”입니다.
자유의 5 불꽃과 복권의 3 플레임 중, 첫번째 오로라 플레임 1 의 5 활성화 주파수를 픽업 하는 여정 입니다.
가디언은 이 테크닉을 “오로라 플레임 1 코어 크리스탈 동굴 15 태양-셀 아뤠야 스팬 클러스터 거울공(mirror ball) 활성화” 라고 부릅니다.

*오로라 플레임 1을 통해 “7 태양-세포의 아뤠야 스팬 클러스터 배열”이 우리 필드에서 활성화 되면, 그것은 “거울 공 효과”를 일으킬 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화면으로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디스크 볼 같은, 거울 공을 매달아 놨어요. 거울 공을 디스코 볼 같은 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여러분 필드는 디스크 볼 같은 “거울 공 효과”를 갖게 됩니다. 일종의 반투명의 거울 공인데요.
밖에서는 거울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원리 입니다.
거울 공은 보호장입니다. “절대적 보호권(Absolute Protectorate)”을 빌드-업 하는 시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