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드라코스-제타 저항군이 2003년 실험을 진행하는데 성공하고 지구 그리드가 3.75단계의 융착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여러 곳의 지하 기지에서 주파수 장벽의 베이스 EM 펄스를 송출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때 저항군은 탐지되지 않는 유기 원소를 대규모 상수도 시스템에 투입할 것입니다. 주파수 펜스에서 사용되는 이질적인 EM 펄스에 대한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억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주파수 펜스 베이스 펄스 전송이 시작되면, 탐지되지 않는 ULF(초저주파) “유령의 팬텀” 전기 펄스는 지구 그리드를 통해 인간의 생체에너지와 전기화학 시스템, 그리고 대형 발전소들로 전송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유령의 팬텀 펄스는 주요 발전소들로부터 전기를 끌어가는 모든 전기 공급망을 따라 흐르면서, 모든 상업 시설과 가정의 전자 기기로 전송될 것입니다.
ULF(Ultra Low Freqency: 초저주파) EM 팬텀 펄스는 인간의 생체에너지장에서 미세한 교란을 일으킵니다. 이는 생체신경학적 지각에 장애물로 몸에 나타날 것이며 이를 통해 인간의 의식과 잠재의식 마음은 극히 일부의 선별된 차원 주파수 대역의 지각 데이터만을 번역하도록 제한받게 됩니다. 즉, 인간의 의식에 “지각적 구속(perceptual harness)”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항군은 인간의 잠재의식 마음과 신체로, 홀로그램 삽입과 잠재의식적이고 충동적인 행동 반응 패턴을 직접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인류는 유전 코드를 가속할 수 있는 타고난 자연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파수 장벽과 물 첨가제, 잠재의식적인 디지털 빛 스펙트럼 전송에 대한 자연 면역력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EM 펄스 송출이 시작된 후, 그 영향을 되돌리려고 하는 것 보다, EM 펄스 전송이 시작되기 전에 자연 면역력을 만드는 것이 주파수 펜스의 영향으로부터 생체신경 시스템을 지켜내기가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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